매일유업이 대리점과 상생하는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매일유업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정한 계약체결과 판매촉진행사 비용 부담, 공급가격 인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'최우수' 등급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평가에서 남양유업과 이랜드월드, CJ제일제당이 '우수' 등급을 받았고, 오리온도 '양호' 등급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공정위는 최우수와 우수 등급 기업에 대해 일정 기간 대리점법 직권조사 대상에서 면제하고 양호 등급 이상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여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191453562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